구시월(의) 세단풍[고운 단풍]
  1. 구시월의 곱디고운 단풍을 이르는 말.
  2. 당장 보기에는 좋아도 얼마 가지 않아 흉하게 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
  1. 구운 게라도 혹시 물지 모르므로 다리를 떼고 먹는다는 뜻으로, 틀림없을 듯하더라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2. 겁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구운 게도 매어 먹어라
  1. 구운 게라도 혹시 물지 모르므로 다리를 떼고 먹는다는 뜻으로, 틀림없을 듯하더라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2. 겁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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