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름 맛을 본 개
기름 맛을 본 개가 자꾸 기름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자주 어떤 일을 또 하고 싶어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름 먹어 본 개(같이)
기름 맛을 본 개가 자꾸 기름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자주 어떤 일을 또 하고 싶어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표준국어대사전 > 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름떡 먹기, 기름을 버리고 깨를 줍는다, 기린은 잠자고 스라소니가 춤춘다 (0) | 2020.07.28 |
|---|---|
| 기름 먹인 가죽이 부드럽다, 기름 엎지르고 깨 줍기, 기름독에 빠졌다 나오다 (0) | 2020.07.28 |
|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운다, 기러기는 백 년의 수를 갖는다,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0) | 2020.07.28 |
| 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기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0) | 2020.07.28 |
| 기갈이 감식, 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0) | 2020.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