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매 맞고 개 옆구리 찬다
앞에서는 감히 반항하지 못하고 있다가 아무 상관도 없는 만만한 대상에게 화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물에 넣으려면 제가 먼저 물에 들어간다
남을 해하려 하면 자기가 먼저 그러한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을 위해 주는 일엔 북두칠성도 굽어본다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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