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1.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남의 것을 마치 제 것처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남의 허물에 대하여 시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바지 입고 새 벤다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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