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건너 배 타기
무슨 일에나 순서가 있어 건너뛰어서는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 것 아니면 남의 밭머리 개똥도 안 줍는다
사람됨이 매우 청렴결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 것 없어 남의 것 먹자니 말도 많다
가난한 사람이 얻어먹고 살아가자니 눈치도 보아야 하고 말썽도 많이 생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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