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이 좋으니 네 말이 좋으니 하여도 달려 보아야 안다
실제로 시험하여 보지 않고 떠드는 것은 어리석은 짓임을 이르는 말.
내 몸이 높아지면 아래를 살펴야 한다
윗자리에 있는 사람은 아랫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
내 몸이 중이면 중의 행세를 하라
제 신분이나 분수를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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