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에[손끝에] 뜸을 떠라
손톱에 불을 달아 장을 지지게 되면 그 고통이라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모진 일을 담보로 하여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장담할 때 하는 말.
내 솥 팔아 남의 솥 사도 밑질 것 없다
셈이 서로 비겨 손해 볼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 앞도 못 닦는 것이 남의 걱정 한다
제 일도 제 힘으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에 간섭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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