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잘 뛰어들어 참견을 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내뛰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잘 뛰어들어 참견을 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내를 건너서 지팡이 추수하고 나서 자루
요긴하게 쓰일 때가 지난 물건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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