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토끼 벼랑 바위 쳐다보듯
말도 못 하고 눈만 껌벅거리며 쳐다보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 속에 갇혔던 새
새로 자유롭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 속에 갇힌 새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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