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로 바위[백운대/성] 치기
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달걀로 치면 노른자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말.
달걀에 제 똥 묻은 격
제 본색에 과히 어긋나지 아니한 것이어서 별로 드러나 보이지 아니하고 그저 수수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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