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씨네 외손자
성질이 매우 잘거나 마음이 좁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담배씨로 뒤웅박을 판다[딴다]
  1. 작은 담배씨의 속을 파내고 뒤웅박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이 매우 잘거나 잔소리가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성품이 매우 치밀하고 찬찬하여, 품이 많이 드는 세밀한 일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담뱃대로 가슴을 찌를 노릇
아무리 쳐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을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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