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다소 힘들다고 그만 일이야 못하겠느냐는 말.
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떼 꿩에 매 놓기
욕심을 많이 부리면 하나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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