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
눈으로 보고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뜨물 먹고 주정한다
  1. 공연히 취한 체하며 주정함을 이르는 말.
  2. 뻔히 알면서도 억지를 부리거나 거짓말을 몹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뜨물 먹은 당나귀 청
컬컬하게 쉰 목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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