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남풍이 불기 시작하면 모든 곡식은 놀랄 만큼 무럭무럭 빨리 자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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