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말은 앵무새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말은 이 죽이듯 한다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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