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것[격]
  1. 제 패거리끼리 서로 헐뜯고 비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자기의 밑천이나 재산을 차츰차츰 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을 연 사람이 바로 문을 닫은 사람
원인에 따른 결과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문전 나그네 흔연대접
어떤 신분의 사람이라도 자기를 찾아온 사람은 친절히 대접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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