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 돌듯
앞으로 나아가거나 발전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리 밑에서 욕하기
직접 말을 못 하고 잘 들리지 아니하는 곳에서 불평이나 욕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리 부러진 장수 성안에서 호령한다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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