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떨어진 데 섰다
뜻밖에 재수 좋은 일이 생겼다는 말.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자신의 일이 급하여 일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움을 이르는 말.
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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