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삼은 소 신[짚신]이라
말이 삼은 소의 짚신이라는 뜻으로, 일이 뒤죽박죽되어 못쓰게 되었다는 말.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말 속에 말 들었다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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