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위에 말을 얹는다
  1.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2. 걱정이 겹겹으로 쌓임을 이르는 말.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말 잘하고 징역 가랴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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