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니 수원 나그네
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닦은 방울 같다
  1. 눈이 빛나고 아름다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영리하고 똑똑한 어린아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단 가마에 눈
뜨겁게 단 가마에 떨어져 금방 녹아 버리는 눈이라는 뜻으로, 순식간에 곧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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