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타면 종 두고 싶다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는 말.
말 탄 양반 끄덕 소 탄 녀석 끄덕
덩달아 남의 흉내를 낸다는 말.
말 태우고 버선 깁는다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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