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고기를 다 먹고 무슨 냄새 난다 한다
제 욕심을 채우고 나서 쓸데없는 불평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끝에 단 장 달란다
상대편의 마음을 사 놓고 자기가 바라는 것을 요구한다는 말.
말도 사촌까지 상피한다
가까운 친척 사이의 남녀가 관계하였을 때 욕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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