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 한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하려고 함을 이르는 말.
말똥도 밤알처럼 생각한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 매우 인색하게 굶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말똥도 세 번 굴러야 제자리에 선다
무슨 일이나 여러 번 해 봐야 제자리가 잡힌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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