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도 굴러가다가 서는 모가 있다
  1. 어떤 일이든 끝날 때가 있다는 말.
  2. 좋게만 대하는 사람도 화를 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메밀떡 굿에 쌍장구 치랴
처지와 형편에 맞지 않게 크게 일을 떠벌이면 안 된다는 말.
메밀이 세 모라도 한 모는 쓴다더니
신통찮은 사람이라도 어느 한때는 긴요하게 쓰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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