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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이 시악 쓰듯 한다, 문둥이 자지 떼어먹듯, 문둥이 죽이고 살인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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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이 충청도 되었다가 경상도가 되었다, 문둥이 떼쓰듯 한다, 문둥이 버들강아지 따먹고 배 앓는 소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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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연 놈이 문 닫는다, 문 열고 보나 문 닫고 보나 보기는 일반, 문경 새재 박달나무는 홍두깨 방망이로 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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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장 쓰듯, 문 돌쩌귀에 불 나겠다, 문 바른 집은 써도 입바른 집은 못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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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낙지 꿰듯, 묵은 낙지 캐듯, 묵은 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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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년 글강 외듯, 무진년 팥 방아 찧듯, 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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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상팔자, 무죄한 놈 뺨 치기, 무지각이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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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도깨비가 부작을 모른다, 무엇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무엇이든지 먹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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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듯, 무식한 도깨비 진언을 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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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는 않아도 똥 쌌다는 격, 무소식이 희소식, 무쇠 두멍을 쓰고 소에 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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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인지 닭의 똥인지 모른다, 무병이 장자, 무섭다니까 바스락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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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질 십 년에 목두기란 귀신은 처음 보았다,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무른 땅에 말뚝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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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호랑이는 뿔이 없다, 무당의 영신인가,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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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개를 돌아본다, 무는 말 아가리와 깨진 독 서슬 같다, 무는 말 있는 데에 차는 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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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밑동 같다, 무게가 천 근이나 된다, 무는 개 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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