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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 차는 상사말, 물고기가 물속에 놓여 나다,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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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모르거든 값을 더 주라, 물건을 모르거든 금 보고 사라, 물고 놓은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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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퍼런 것도 잘 보면 여러 가지라, 물거미 뒷다리 같다, 물건 잃고 병신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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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좋고 정자 좋은 데가 있으랴, 물 주워 먹을 사이 없다, 물 탄 꾀가 전 꾀를 속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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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어 샐 틈 없다, 물 없는 기러기, 물 위에 수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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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물 본 기러기 산 넘어가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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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묻은 바가지에 깨 엉겨 붙듯,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물 밖에 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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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난 뒤끝은 없어도 불탄 끝은 있다, 물 만난 오리 걸음, 물 먹은 배만 튕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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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 손자 죽은 사람 같다, 물 건너온 범, 물 끓이면 돼지밖에 죽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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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은 불이 일어났다, 묻지 말라 갑자생, 물 거슬러 먹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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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틈에 손을 끼었다, 문틈으로 보나 열고 보나 보기는 일반, 문풍지 떨어진 데는 풀비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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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가 좋은 차복성이라, 문턱 높은 집에 무종아리 긴 며느리 생긴다, 문턱 밑이 저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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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것, 문을 연 사람이 바로 문을 닫은 사람, 문전 나그네 흔연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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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없는 상전, 문서 없는 종, 문선왕 끼고 송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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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이 콧구멍에 박힌 마늘씨도 파먹겠다, 문둥이나 문둥 어미나 한 값이다, 문비를 거꾸로 붙이고 환쟁이만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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