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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모래 쑤신다, 미꾸라지 속에도 부레풀은 있다, 미꾸라지 용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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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백성 여울 건너듯, 뭍에 오른 고기, 뭍에서 배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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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수 상이다, 물지는 않고 솔다, 뭇 닭 속의 봉황이요 새 중의 학 두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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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물장수 삼 년에 궁둥잇짓만 남았다, 물장수 삼 년에 남은 것은 물고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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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아니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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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흘러야 썩지 않는다, 물을 떠난 고기가 물을 그리워한다, 물이 가야 배가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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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근원이 없어지면 끊어지고 나무는 뿌리가 없어지면 죽는다, 물은 트는 대로 흐른다, 물은 흘러도 여울은 여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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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있는 고기 금 치기, 물오른 송기 때 벗기듯,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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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망건값 달라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이 죽을 때는 기어 나와 죽는다, 물에 빠질 신수면 접시 물에도 빠져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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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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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물에 빠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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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밥이 목이 메다, 물방앗간에서 고추장 찾는다, 물썬 때는 나비잠 자다 물 들어야 조개 잡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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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썰때를 안다, 물라는 쥐나 물지 씨암탉은 왜 물어, 물려 드는 범을 안 잡고 어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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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씻어 먹을 사람, 물독 뒤에서 자랐느냐, 물독에 빠진 생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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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도 제 놀던 물이 좋다 한다, 물과 불과 악처는 삼대 재액, 물도 가다 구비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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