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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보고 속곳 묻는다, 머슴살이 삼 년에 주인 성 묻는다, 머슴이 강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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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머리카락에 홈 파겠다,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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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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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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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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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은 놈이 풀지, 머루 먹은 속,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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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더라도 제멋에 산다, 맹상군의 호백구 믿듯, 맹자 집 개가 맹자 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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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통에 돌 들이친다, 맹물 같은 소리, 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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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입에 앞 교군 서라 한다, 맨입으로 드난한다, 맹꽁이 결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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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도 한철 국화도 한철,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맨발로 바위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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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꿩으로 보다, 매를 솔개로 본다, 매인 개처럼 돌아다니려고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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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맞으려다 안 맞으면 서운하다,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매로 키운 자식이 효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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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위에 장사 있나, 매가 꿩을 잡아 주고 싶어 잡아 주나, 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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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끝에 정든다, 매 밥만도 못하겠다, 매 앞에 뜬 꿩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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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자식보다 때리는 부모의 마음이 더 아프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매 꿩 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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