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말 발이 젖어야 잘 산다, 말 살에 쇠 뼈다귀, 말 살에 쇠 살
-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말 머리에 태기가 있다, 말 밑으로 빠진 것은 다 망아지다
-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말 뒤에 말이 있다, 말 많은 것은 과부 집 종년
-
말 꼬리에 파리가 천 리 간다,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말 갈 데 소 간다,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말 귀에 염불
-
많은 밥에 침 뱉기, 많이 생각하고 적게 말하고 더 적게 써라, 맏며느리 손 큰 것
-
만수산에 구름 모이듯, 만승천자도 먹어야 산다, 만장에 호래자식이 없나
-
만만한 놈은 성도 없나, 만만한 데 말뚝 박는다, 만만한 싹을 봤나
-
만득이 북 짊어지듯,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 만만한 년은 제 서방 굿도 못 본다
-
만경창파에 배 밑 뚫기, 만나자 이별, 만날 뗑그렁
-
막술에 목이 멘다,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
-
막다른 골목이 되면 돌아선다, 막대 잃은 장님, 막둥이 씨름하듯
-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막내둥이 응석 받듯, 막내아들이 첫아들이라
-
마파람에 돼지 불알 놀듯, 마파람에 호박 꼭지 떨어진다, 마판이 안되려면 당나귀 새끼만 모여든다
-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