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똥 누면 분칠하여 말려 두겠다, 똥 덩이 굴리듯, 똥 때문에 살인 난다
-
똥 누는 놈 주저앉히기, 똥 누러 가서 밥 달라고 하느냐,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똥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똥 누고 개 불러 대듯, 똥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
뗏말에 망아지, 또아리 샅 가린다, 똥 뀐 년이 바람맞이에 선다
-
떼가 사촌보다 낫다, 떼어 놓은 당상,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 떼 꿩에 매 놓기
-
떡이 별 떡 있지 사람은 별사람 없다, 떡판에 엎드러지듯, 떨어진 주머니에 어패 들었다
-
떡에 밥주걱, 떡에 웃기,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치고 돌로 치면 돌로 친다
-
떡도 떡이려니와 합이 더 좋다, 떡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
떡도 떡 같지 않은 옥수수떡이 배 속을 괴롭힌다,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생떡국으로 망한다,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찹쌀 한 섬만 다 없어졌다
-
떡고리에 손 들어간다, 떡국이 농간한다, 떡국점이 된 눈깔
-
떡 해 먹을 집안,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떡갈나무에 회초리 나고,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 친 데 엎드러졌다, 떡 해 먹을 세상
-
떡 삶은 물에 중의 데치기, 떡 삶은 물에 풀한다, 떡 주고 뺨 맞는다
-
떡 본 김에 굿한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떡 사 먹을 양반은 눈꼴부터 다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