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뒷집 며느리 시집살이 잘하는 바람에 앞집 며느리 절로 된다, 뒷집 짓고 앞집 뜯어 내란다
-
뒷간에 앉아서 개 부르듯 한다, 뒷간에 옻칠하고 사나 보자,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뒷간 기둥이 물방앗간 기둥을 더럽다 한다, 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한다,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뒤웅박 팔자, 뒤주 밑이 긁히면 밥맛이 더 난다, 뒷간 개구리한테 하문을 물렸다
-
뒤웅박 신고 얼음판에 선 것 같다, 뒤웅박 신은 것 같다, 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
-
뒤에 볼 나무는 그루를 돋우어라, 뒤에 볼 나무는 뿌리를 높이 잘라라, 뒤에 오면 석 잔
-
뒤를 캐면 삼거웃이 안 나오는 집안이 없다,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뒤에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
-
둘째 며느리 삼아 보아야 맏며느리 착한 줄 안다, 뒤로 오는 호랑이는 속여도 앞으로 오는 팔자는 못 속인다, 뒤로 호박씨 깐다
-
두절개 같다, 둘러치나 메어치나,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겠다
-
두부살에 바늘뼈, 두부에도 뼈라, 두었다가 국 끓여 먹겠느냐
-
두메 앉은 이방이 조정 일 알듯, 두메로 꿩 사냥 보내 놓고, 두부 먹다 이 빠진다
-
두덩에 누운 소, 두렁에 누운 소, 두렁에 든 소
-
두꺼비씨름 누가 질지 누가 이길지, 두더지 혼인 같다, 두더지는 나비가 못 되라는 법 있나
-
두꺼비 꽁지만 하다, 두꺼비 돌에 치였다,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
두견이 목에 피 내어 먹듯, 두고 보자는 건 무섭지 않다, 두꺼비 꽁지 같다
TOP